[부동산 공부] 금리 & 부동산에 대한 생각

1. 기준금리 연 3.5% 동결

- 환율 5연속 동결(ㅎㄷㄷㄷ)

- 2017년 주택 구매 시 주택담보대출 금리 3.65% 적용 받았다.

- 2023년 지인이 주택 구매 시 받은 주담대 금리4.3% 적용 받았다고한다.

- 큰 차이 없어보인다..

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8596431&code=61141111&cp=nv 

[속보] 한국은행, 기준금리 연 3.50% 동결

2. 미국 금리 연 5.5%

- 파월 아저씨 이렇게 말하지만 더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

- 2023년 미국 대선('23.11)이 곧이다..바이든 눈치도 봐야지?

- 미국 FOMC 앞으로 3번(9,11,12) 남았다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825158352072?input=1195m 

파월 "추가 금리 인상 준비돼 있어…인플레 목표 2% 유지"(종합) | 연합뉴스

3. 금리에 따른 서울 매매가격 지수

- 기준 금리가 올라서 집을 안사는걸까? 기준 금리가 떨어지면 집을 살까?

- 금리가 반토막이되도 집값은 떨어지고, 금리가 올라가도 집값은 올라간다.

- 금리는 하나의 지표일뿐, 금리가 전부는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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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년도별 기준금리 추이]

[년도별 서울 매매가격지수]

4. 기타 생각

- 요즘에는 정보가 넘쳐난다. 과거에 부동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출근길에 검색한번으로 모두가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. ☞ 언론플레이로 선동하는게 안먹임

- 미국 금리는 오르고, 우리나라도 언제 올려도 이상하지않은 격차(2.0%)를 유지 중이다.  ☞ 하지만 더이상 안올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(나만 느끼는게 아닌가봄..)

- 근대 안전마진이 거의 없는 분양시장 경쟁률은 높아져만 가고 항상 완판 행렬인건 왜일까?  ☞  내가 계산이 서는 시장이라면 감내 할 사람은 많아보인다.